여유롭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곳 블루오션으로 가는 "블루오션전략"

출간 1개월만에 전미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책이랍니다. "블루오션 전략"이란 레드오션(적조가 나서 빠알간 그런 상태를 의미하나봅니다. 즉 아주 치열한 경쟁시장을 말합니다.)에서 치열하게 생존경쟁을 거치지 말고 블루오션(아주 푸르고 넓게 펼쳐진 태평양같은 바다를 말하겠죠. 즉 치열한 경쟁이 없는 시장을 말합니다.) 같은 무한한 잠재력이 숨어있는 시장을 찾아내자는 이야기 입니다.

최근엔 LG에서 블루 오션 전략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로 해서 더욱 더 유명해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치열한 경쟁이 싫어서 도망가는 것을 미화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첫째. 계속 발전하지 않고서는, 혁신하지 않고서는 발전하지 못하는 산업계 상황으로 볼때, 계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서 경쟁력을 유지해야합니다. 비록 현재는 블루오션으로 취급받으면서 세계 제1의 경쟁력을 가진다고 하지만, 그게 어떤 상황의 변화나 핵심 기술이 점점 보편화 되어가는 과정을 거치면, 결국은 레드오션으로 현재의 시장은 레드오션으로 바뀌고 맙니다. 따라서 계속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야하는 것이겠죠.

둘째. 규모가 작은 기업 또는 후발주자의 경우는 기존 레드오션과는 차별화되는 시장을 가지고 차별화된 경챙력을 가져야합니다. 교토식 경영의 사례를 보면 거의 공통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제 아무리 좋은 기수을 자지고 있어도 그 기술에 안주하거나, 거기에 얽메이게 되면(기술 개발의 네 가지 함정 참고) 결국은 도퇴되어 버리고 맙니다.

오늘 이제서야 책이 도착에서 읽어보려고 하지만.. 제가 이책을 읽어보려는 계기는 위와 같은 이유들입니다. 여기저기서 말하는 혁신, 틈새시장, 제품 차별화, 등등이 블루오션의 하나의 키워드들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현재에 나의 상태에 대해서 계속 의심을 가지고, 외부적인 환경변화를 미래 예측하고 그를 이끌어 나가면 항상 우리는 블루오션에서 살아가는 게 아닐지..

PS. 근데... 태평양 한가운데 같은 블루오션도... 우리가 모르지만 아주 거센 태풍이 지나갑니다..
PS. 요즘 이런것에만 관심이 가는 군요..
by Kidd™ | 2005/05/30 11:21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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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unki.org ::.. at 2005/06/16 10:36

제목 : Blue Ocean Strategy
차례 경영학의 본질 경영학을 보는 새로운 시각 방법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방법 경영학의 본질 경영학이란 무엇일까? 기업 경영에 관한 학문이라고 하기엔 그 응용 범위가 너무 넓다. 경영학의 방법론들은 작게는 나의 자기 계발과 가족의 살림에서부터 크게는 국가와 인류의 방향 설정에까지 모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응용력 있는 학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학을 '무엇을 할까'에 관한 학문이 아니라 '어떻게 할까'에 대한 학문이라고도 한다. 좀 더 폭넓게 정의하자면 경영학은 나와 그 밖의 것들의 관계에 대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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